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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자활이야기37

괴산지역자활센터 자활아이템 발굴을 위한 홍천지역자활센터 선진지 견학 성황리 마쳐 ▲ 괴산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의 견문을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8개의 사업단 참여주민 30명과 함께 강원도 홍천지역자활센터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였다.(사진제공=충북광역자활센터) 괴산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의 견문을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8개의 사업단 참여주민 30명과 함께 강원도 홍천지역자활센터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였다. 이번 선진지 견학의 주요 내용은 강원도 현장맞춤형 사업 추진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사업단과 기업 라운딩을 통해 참여주민이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홍천지역자활센터에는 11개 사업단 및 자활기업이 있어 다양한 사업유형별 특징에 대해 이해하고 현업에 적용할 수 있어 참여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강원도에 전국 유일“국보탑”을 청소하고 전담으로 소독 관리하는 사업.. 2023. 8. 10.
충북광역자활센터, 자활생산품 라이브커머스 교육 북광역자활센터는 지역자활센터 참여자와 종사자,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대상으로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한 ‘2023 자활생산품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9~30일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됐다. 지역자활센터의 자체 미디어팀 구축과 현장에서 라이브커머스가 운영 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총 4회차 진행된 이번 교육은, 1·2회차는 김미숙 강사의 ‘나의 개성을 담아 상품을 소개하는 쇼호스트 교육’, 3·4회차는 임승택 강사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운영 방법’ 등이 소개됐다. 2023. 6. 16.
한국자활복지개발원, 2023 찾아가는 충북, 충남 대전 자활정책폼럼 개최 자활사업 마중물, 자활기금의 효과적 운용 방안 모색 한국자활복지개발원.대전광역자활센터 2023년 찾아가는 대전.충청지역 자활정책포럼 정부의 자활기금, 저소득층 자활사업 활성화 재투자 가능성 모색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하 개발원, 원장 정해식)은 12일 오후 2시 (구)충남도청에서 대전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현수), 충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재국), 충남광역자활센터(센터장 노병갑),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전지부(김인희 지부장)/충북지부(성낙현 지부장)/충남세종지부(소진원 지부장) 공동주관으로 '2023년 찾아가는 대전·충청지역 자활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대전·충청지역의 '현장중심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활기금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으로 보건복지부 정충현 정책관,한국자활복지개발원 정해식 원장.. 2023. 6. 16.
충북 광역단위 공동사업단, '더담아유' 국가공인인증사업 선정 충북광역자활센터에서 운영중인 지역특화사업인 더담은김애(조미김 제조판매)와 더담아유(참기름, 들기름)착유사업단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관 '국가공인인증획득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최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증가로 자활생산품의 생산공정 체계 개선과 공공부문 대량 납품 조건 충족을 위함이다. 공모사업은 선정된 더담은김애, 더담아유는 충북광역자활센터에서 개발 보급운영되고 있는 공동사업단으로 현재 충북 6개소가 보급되어 있으며 경남 4개소에 기술 보급이 된 충북의 명실상부한 자활 브랜드이다. 상표권을 충청북도에서 가지고 있는 지정 브랜드로 점점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상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나아가 공공부문 납품.. 2023.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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